강아지 배변훈련 방법 이렇게 해결해보세요

강아지 배변훈련 방법 이렇게 해결해보세요

강아지와 함께 살 때 가장 힘들다고 느낄 때가 강아지 배변훈련이 안되어서 배변 실수를 할 때가 아닌가 싶은데요. 저 역시도 강아지 배변 훈련으로 처음에 고생했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화장실에서 배변을 가릴 수 있게 훈련이 되었어요



아무래도 강아지를 처음 분양받고 데려오면 가장 처음으로 훈련시켜야 할 일이 배변 훈련이 아닐까 싶은데요. 훈련도 중요하지만 길게는 반년이상 걸리는 강아지도 있다고 합니다. 


강아지 배변훈련 방법

강아지 배변훈련은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온 날 부터 시행되어야 합니다. 

첫 일주일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강아지 울타리안에 강아지가 자는 공간을 제외하고는 배변 패드를 깔아 놓습니다. 

강아지가 배변패드에 배설을 하면 폭풍 칭찬을 해줍니다. 칭찬과 함께 소량의 간식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울타리 바깥에서 놀 경우에 처음에는 약 한시간정도 .. 그 이후 조금씩 시간을 늘려줍니다. 

점차 배변패드의 갯수를 줄여가며 역시 배변패드에 배설을 하면 폭풍 칭찬은 계속 해줍니다. 

단, 강아지를 칭찬 후 다시 울타리에 넣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강아지는 칭찬보다 벌 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배변을 잘못했다고 인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배변패드가 아닌 다른 곳에 배설을 했다면 반응 없이 치워주고 탈취제를 이용하여 깨끗하게 닦아 줍니다. 

(냄새가 남아있을 경우 다시 그 곳에 실수를 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 때 강아지는 그 자리에서 분리 시키고 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를 옆에 두고 치우면 강아지는 저기에 오줌을 싸면 주인이 오는 구나라고 인식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강아지가 배변을 실수했다고 크게 꾸짖는 경우 강아지가 배변활동을 참거나 똥을 싸고 먹는 등의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배변훈련이 잘 되어 패드에 용변을 본다면 조금씩 위치를 화장실 쪽으로 옮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는 잠자리와 떨어진 곳에서 용변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습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강아지가 용변을 보고 싶어하는 행동을 보이거나 용변을 볼 시간에 맞춰서 강아지를 배변패드 가까이 옮겨 놓습니다. 



또한 강아지는 이불, 러그, 침대 등에서 용변을 보고 싶어 하는 습성이 있어서 배변훈련이 잘 안되어있을 경우에는 강아지 주변에 강아지가 용변을 볼 만한 물건은 치우거나 멀리 두는것이 좋습니다. 




용변을 보려는 행동

안절부절 정신이 없어진다

자꾸 엉덩이쪽을 힐끗 본다

바닥에 냄새를 맡는다

뒷다리 움직임이 불안해진다


강아지 용변을 볼 시간

자고 일어났을 때

밥(사료)를 먹은 후 

운동 후 



또 다른 방법으로 배변패드를 쉬할 만한 장소에 미리 깔아 놓고 그 위에 간식이나 사료를 조금 올려놓습니다. 

강아지가 '아 이패드에 오면 맛있는게 있구나. 좋은 일이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강아지가 그 곳에 용변을 하면 역시 폭풍 칭찬을 해 줍니다. 

점차 배변패드 갯수를 줄여 나가면서 원하는 곳으로 배변패드를 옮겨주면서 훈련을 시킵니다.



참고

연령에 따른 강아지 소변 간격(강아지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8~10주 1시간

10~12주 2시간

3개월 3시간

4개월 4시간 

5개월 5시간

6개월 이상 6시간


화장실을 바꿀 때 주의사항

배변패드를 바꾸는 경우 강아지는 원래쓰던 시트가 아니기 때문에 용변을 봐도 되는건지 헷갈려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래 사용하던 배변시트를 조금 잘라서 새로운 배변시트위에 올려놓고 강아지가 익숙해지도록 기존 배변패드 크기를 조금씩 줄여가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가 배변 훈련이 잘 되어도 가끔 배변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관심을 받고 싶거나 심통이 났을 때 배변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 꾸짖음 보다는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강아지마다 배변 훈련방법이 다 똑같을 수 없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등을 시도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