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좋아하는 음악 소리 알아보자

강아지가 좋아하는 음악 소리 알아보자

강아지는 냄새에도 민감하지만 소리에도 민감하여 작은 소리에도 귀를 쫑끗하며 예민한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기분이 우울할 때나 마음을 안정 시키고 싶을 때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요. 강아지들 또한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안정되거나 변화가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가끔 방송에서 음악이 나오면 따라서 짓는 강아지들을 보곤 하는데요. 강아지도 음악을 이해하며 좋아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청각은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음악에 대해서도 반응이 있습니다. 





참고로 강아지가 좋아하는 소리를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가 좋아하는 소리

 '삐삐' 소리가 나는 장난감

'부스럭 부스럭' 간식 꺼내는 소리 

접시에 사료를 담는 등의 밥을 준비하는 소리 

주인의 발소리

자연 소리 (시냇물, 파도 소리 등)



그렇다면 음악은 어떨까요?

보통은 주인이 음악을 들으면서 좋아하면 강아지도 그 음악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주인이 음악을 듣고 기분이 좋고 휴식을 하고 있을 때 강아지도 기분이 편안해지고 좋아집니다. 





2017년 영국의 한 동물 복지 자선 단체와 글래스고 대학 에서 강아지에게 음악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공동연구를 하였습니다.  레게와 소프트 락, 클래식, 팝 등의 음악을 들려주고 강아지들의 심박수와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 분비를 측정하였습니다. 그 결과 레게와 소프트록을 들은 강아지들의 스트레스 수치가 저하되고 긍정적인 행동을 보였다고 합니다. 

강아지들에게 음악은 분리불안이 있는 강아지들에게는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클래식은 강아지들을 편안하고 흥분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지만 모든 강아지들에게 똑같은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강아지들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들마다 좋아하는 음악에 취향이 있다고 합니다. 연구를 바탕으로 강아지에게 음악을 들려주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음악을 자주 틀어주어서 강아지들의 불리불안, 우울증예방이나 치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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